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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크를 도시의 범주 안에 두는 베비라쿠아씨의 논리라면 도시의 반대말은 어촌, 산촌이다...
Life/Belarus 2021.01.20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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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라쿠아씨 부부는 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에 들어서면 오래된 행사(?)마냥 다음 해에 읽을..
Introduce 2021.01.19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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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보내는 포근함이 있다. 움츠러들게 만드는 추위를 야유하듯 겨울의 이미지는 따뜻함을..
Life/Belarus 2021.01.11 2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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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쩌면 올 해가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아이가 산타할아버지의..
Life/Belarus 2020.12.10 4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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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нь матери в Беларуси 10월 14일은 벨라루스의 '어머니의 날'이다. 재..
Life/Belarus 2020.10.15 2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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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성장기를 지켜보는 시간은 내 성장기를 써가는 시간이기도 하다. 2017년 여름, 만 4..
Life/Belarus 2020.09.24 6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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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고 의학과 기술이 날로 발전되는 현대 문명에 의해 변화되어야만 하는 것들이 있..
Life/Belarus 2020.08.19 2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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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같은 곳을 보고 있지만 다른 생각을 한다. 같은 것을 보며 같은 생각을 하는 경우 중 자..
Life/Belarus 2020.08.13 2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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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도로..... 달리는 차의 차 창밖, 버스 정류소 풍경이 계속 내 눈에 들어온다...
Life/Belarus 2020.08.03 0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