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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С Днем матери в Беларуси (1)
La vita è bella
День матери в Беларуси10월 14일은 벨라루스의 '어머니의 날'이다. 재미있게도, '어머니'라는 이름의 주인공으로 나는 매년 4번의 축하를 받는다. 한국, 이탈리아, 러시아(https://cividale-33043.tistory.com/80?category=681041) 그리고 벨라루스의 어머니(어버이)의 날에 말이다. 솔직히 이외에도 미국과 영국에도 가족과 친구들이 있기에 'Happy Mother's Day'의 안부인사는 'How are you?'의 인사말 만큼이나 보고 듣고 그리고 주고 받는 문장이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주인공이 내가 아니고 상대였던 시간에서 그 인사말의 주인공 된건 겨우 8년이다. 지난 3년간 유치원, 학교라는 공동체에 들어간 아이에 의해 내가 진짜 'Happy M..
Life/Belarus
2020. 10. 15.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