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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Bel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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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줌마 2021. 1. 11. 17:00



겨울이 보내는 포근함이 있다. 움츠러들게 만드는 추위를 야유하듯 겨울의 이미지는 따뜻함을 보낸다. 내 속사정과는 무관한 듯 카메라에 잡히는 피사체는 다른 사정을 연출한다. 삶이 주는 양면성. 모든 것을 의심할 필요는 없지만 의심을 사는 세상 속 나와 우리는 가끔 흔들린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신께 묻는다. 당신의 존재에 양면성을 묻지만 당신은 어쩜 나의 존재의 양면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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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동사 (вн.; в разн. знач.) 껴안다, 포옹하다 (구상적인 의미로); 둘러싸다, 에워싸다, 점하다,
포함하다, (불길, 공기, 암흑, 각종의 감정 따위가) 덮다(싸다) 

                                                                                                            By 네이버 사전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며..... 주어진 상황과 주어진 시간에 행복하기를...... 

올 해도 욕심을 부리지 않는 나와 그대들이 되게 해주시기를..... 

눈덮힌 벨라루스에서의 시간 속, 나는 당신께 또 이렇게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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