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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ita è bella
호수 좋아하세요? 3 본문
2012/06/06 02:25
그림같은 풍경이 마음을 움직인다.
작은 나룻배를 빌려주기에 우리는 토미라는 이름의 배 한 척을 빌려 동화속 삽화속으로 들어간다.
물론 베비라쿠아씨덕에 동화책 이야기는 코믹만화의 이야기로 바뀐다.
낚시대를 챙겨 출발하기에 대체 어디서 낚시를 하려나 궁금했었다.
아니나 다를까 이 뱃놀이 중에 낚시를 하시겠다고 찌를 던진다.
고기들이 많이도 보였으나 그의 찌를 무는 녀석들은 없다.
알프스 산맥의 녹지 않은 눈이 선명하게도 시야에 들어온다. 참으로 멋지다.
프리모 라고 (Primo Lago) 첫번째 호수를 마음껏 눈과 마음에 담아두고 다음 호수인 두번째 호수
즉 세콘도 라고 (Secondo Lago)로 향했다.
프리모 라고 보다는 작은 규모의 호수였고 그 느낌 또한 달랐다.
겨우 200여 미터의 거리를 두고 위치해 있는 다른 느낌의 두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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