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Azerbaijan2018. 12. 9. 18:51

2011/10/22 01:03

 

우연히 지나다 보게된 이 광경에 처음에는 인형인가....혹...시..죽었나...에 한참을 바라보다...
그냥 마냥을 웃 었 다.

이곳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는 많은종교와 많은문명의 충돌...그 역사를 거슬러 올라 페르시아의 영향권하에 있던 시절부터 조로아스터교의 영향때문인지 고양이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넘어 우대까지 하는 경향이 있어보인다.


키우라하면 사양이지만.....
거리를 지나다, 혹은 우리 아파트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예쁜 고양이들을 볼때면 나도 모르게 걸음이 멈춰진다.

근데 이 고양이는 이 가구점에 어떻게 들어간건지, 또 어찌 저러구 자고 있는건지....


가구점 안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자기네 고양이 아니란다...하하하

 

 

너도바람 2011/10/22 10:36 R X
흔적을 따라 왔다가 혼자 짐작으로 프랑스? 이태리? 했는데 아제르바이잔인가요? 아제르바이잔.. 이름 말고는 아는 것이 전혀 없는 나라네요. 사주에 역마살을 다섯개쯤 품고 사는 저로서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지명들이예요. 반갑습니다.

벨라줌마 2011/10/22 19:40 X
와우 저랑 많이 비슷한 사주신가봐요 하하
저도 저의 남편이 아제르바이잔으로 발령났어 했을때 뭐 어디를 한 10번 물어봤답니다...
아제르바이잔..알면 알수록 가슴아픈 사연이 많은 나라랍니다... 조금씩 글 올리려해요. 와서 이야기 들어주세요~
너도바람 2011/10/22 10:39 R X
사진 사이즈를 줄이지 않고 원본 그대로 올려 여는데 한참 걸려요. 알씨라는 프로그램 다운 받든지, 포포로에 들어가 사이즈만 줄이면 되요. 낯선 나라의 재밌는 풍경들을 자주 와서 보고 싶어서 감히 말씀 드려요. 직업병의 일종입니다.ㅠㅠ
벨라줌마 2011/10/22 19:34 R X
어머....제가요....생긴건 진짜 진짜 안그런다 하는데 하하하...컴터하는게 참 구수...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진 올리는데 한참걸린 이유가 그거였군요...많이 창피합니다...알려주신 프로그램으로 사이즈 줄일께요...감사 합니다!!
hhs 2011/10/24 01:15 R X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제 딸이 쉘터에서 데려온 고양이가 있는데 육 년이 되었는데도 경계심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 아무 곳에서나 평화스런 고양이 모습이 눈에 뛰네요.
좋은 공간 되시길 바랍니다.
전 미국에 삽니다. 다시 오지요.
벨라줌마 2011/10/24 13:13 X
그쵸~~원래 고양이 특성상 경계하는 도도매력이 일품인데 여기 고양이들은 좀 많이 다르더라구여 하하 여기 고양이들 역시 색다른 매력이,,,,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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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벨라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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