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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Jūrmala

My Lielupe in Jurmala

벨라줌마 2018. 12. 20. 17:53

2017/12/02 00:29

 

지난 날의 보잘 것 없는 일상까지도 기억이라는 필터를 거치고 나면 흐뭇해진다............

 

<2016년 7월의 Lielupe>

 

 

<2017년 6월의 Lielupe>

기억이란 늘 제 멋대로여서 지금의 나를 미래의 내가 제대로 알리없다.

멋 훗날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

 

내겐 여전히 긴 여운을 남기는 드라마 연애시대, 박연선 작가의 두 대사를 인용하며.... 오랫동안 여운을 남길 내 여행지 유르말라에서의 추억을 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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